지난 25일 당진시 땅 찾기 위원회 순성면 바르게살기운동 김낙출 사무국장은 헌법재판소 정문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당진시민들은 1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당진 땅 찾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정중히 촉구한다’는 피켓을 들고 시위중이다
김정복 기자
sisa2003@korea.com
지난 25일 당진시 땅 찾기 위원회 순성면 바르게살기운동 김낙출 사무국장은 헌법재판소 정문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당진시민들은 1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당진 땅 찾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정중히 촉구한다’는 피켓을 들고 시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