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조계사를 비롯해 전국 2만여개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조계사를 방문했다.

특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들이 모두 조계사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취재/이상혁 기자 · 사진/김정복 사진기자

 
 
 
 
 
 
 
 
 
 
 
 
 
 
 
 
 
 
 
 
저작권자 © 시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