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정보디자인과, 문화 트렌드를 창조한다
시각정보디자인과, 문화 트렌드를 창조한다
  • 원금희 기자
  • 승인 2018.04.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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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시각디자인과 학생 작품들.
시각정보디자인과 학생 작품들.

시각디자인 영역+디지털 기반 정보디자인 통합


학력 관계없이 만 15세 이상 누구나 지원
현장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실시
자격증 취득 후 신문사, 방송국, 광고디자이너 등 진출
4차 산업 모든 영역에서 수요 증가

 

◆디자인... 기업체와 산업분야의 필수적인 요소
 

산업 사회의 선도적인 삶의 모델은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퓨전(fusion) 현상이다. 현대는 과거와는 다른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요구한다. 이러한 가능성은 인간의 시각적 접근으로 시작되며 디자인의 기본을 구성한다.

특히 현대 산업사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조형디자인 활동은 예술과 기술, 창의 문화의 실질적인 결합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와 테크놀로지의 급속한 변화와 함께 산업은 고도화, 전문화, 다양화 되어 가고 있다.

이로 인한 사회적 여건은 디자인의 다양한 기능성과 국제적인 조형질서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현대사회는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 수요를 요구한다. 이로써 디자인은 기업체와 산업분야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디자인 활동의 대부분은 시각적 접근에서부터 이뤄진다. 또 자아실현과 문화 트렌드를 새롭게 창조한다. 이에 힘입어 시각정보디자인학과는 사회적 필요에 부응, 전문적 디자이너 양성과 산업 각계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시각정보디자인과... 다양한 제작기법 활용, 창의적 표현의 전문적인 디자이너 양성
 

시각정보디자인은 그래픽 작업에 기반 한 전통적 의미의 시각디자인 영역에 디지털 기반인 정보디자인을 통합한 것이다. 그동안 시각디자인은 ▲아이덴티티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편집 디자인 ▲광고 디자인 ▲포장 디자인 등 주로 인쇄매체와 관련된 영역을 다뤄왔다.

이렇듯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웹, 애니메이션, 3차원 그래픽스, 영상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등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시각정보디자인학과는 그래픽 디자인의 기초를 단단히 하면서도 이미지와 텍스트, 사운드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 이는 멀티미디어 시대의 복합적 시각정보를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운다.

서울강서캠퍼스 시각정보디자인학과는 시각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콘셉트에 맞는 아이디어를 발상해 디자인 요소를 시각화한다. 아울러 매체별 다양한 제작기법을 활용, 창의적 표현의 전문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한때 컴퓨터 매체를 통한 시각화를 이용해 컴퓨터디자인과라고도 불렸다. 시각화 프로그램으로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이 있다. 시각정보디자인과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공모전 출품, 디자인 관련 자격취득, 취업포트폴리오 제작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취업처를 확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수업중인 시각정보디자인과 학생들.
수업중인 시각정보디자인과 학생들.

◆만 15세 이상 누구나 지원... 현장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실시, ‘취업 경쟁력 강화’
 

시각정보디자인과는 학력 제한 없이 만 15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일반계고교 위탁생의 경우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일반고 3학년 진급예정자로서 수료 후 취업을 원하는 비진학 예정자가 응시 할 수 있다. 전액 국비로 수업이 진행된다.

매년 디자인 업체의 수요조사 및 발전방향에 맞는 교과목편성, 전문가 초청 특강, 국내 디자인 전시회 관람 등 디자인 업체와 연계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 시킨다.

또 해마다 7월쯤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코엑스 일러스트페어’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디자인 작가활동을 독려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디자인 포트폴리오 제작 및 자격증 취득 등 현장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실시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교육과정의 차별화 전략은 산업체 현장전문가 초빙강의를 통한 현장밀착형 학습강화와 성실하고 건전한 직업관 고취를 위한 인성교육 강화가 대표적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컴퓨터그래픽 시스템을 이용한 ▲기초디자인 ▲컴퓨터그래픽 기초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광고디자인 ▲편집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관련 자격증 취득 후 신문사, 방송국,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육과정 수료 후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전자출판기능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대학에서 디자인관련 학과를 졸업 했다면, 시각디자인(산업)기사와 컬러리스트산업기사 자격증 응시가 가능하다.

앞서 언급한 대로 시각디자인의 영역은 매우 넓다. 그만큼 취업의 폭이 크다. 신문사나 잡지사의 편집디자이너, 광고대행사, 일반기업체의 광고디자이너 및 패키지디자이너, 방송국의 영상디자이너, 인테리어디자이너 기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창작 활동 작가, 방송국이나 극장의 무대장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 대학 시각정보디자인과는 졸업 후 3년간 학생들을 관리한다. 학과 교수들은 학생들이 취업한 기업의 대표 및 선임 직원들과 유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아울러 졸업생들의 이직 혹은 진로 고민 시 함께 소통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디자인경영의 중요성 강조... 향후 4차 산업 모든 영역에서 수요 증가
 

디자인 분야의 산업현장 직무능력수준은 직무경험 년 수에 따라 보조 디자이너→ 디자이너→ 업무 전담 디자이너→ 프로젝트별 팀장→ 아트디렉터의 단계로 나뉜다. 전문 디자인기업에 취업을 많이 하지만 일반 기업 내 디자인관련 부서에 소속돼 근무하는 형태도 많다. 특히 연구소나 마케팅 부서 등과 같은 소속 부서 특성에 따라 직급 명칭이 붙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최근 디자인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일반 기업에서 디자인전공자의 임원 승진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각디자인은 산업영역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적용된다. 따라서 향후 4차 산업 모든 영역에서 그 쓰임새가 늘어날 전망이다.
 

◆김○○학생... 라바 시리즈를 선보이며 크게 성장한 애니메이션 회사에 취업

라바 캐릭터.
라바 캐릭터.

 


2011학번 김○○학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타 직종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그녀는 이 생활에 정착 하려고 부단히 노력 했지만 자신의 꿈인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포기하지 못하고 결국 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부모님을 설득, 서울강서캠퍼스 시각정보디자인과에 지원해 합격했다.

그녀는 1년간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수행했다. 디자인포트폴리오를 철저하게 준비했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마침내 그녀는 팬시 디자이너로 취업에 성공해 성실히 근무 했고, 회사 내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1년 6개월의 경력을 쌓은 그녀는 비키와 조니, 오스카의 오아시스, 라바 등을 선보이며 크게 성장한 애니메이션 회사 투바엔터테인먼트에 경력직 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겼다.

그녀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이곳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며 디자이너로서의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녀의 꿈을 향한 열정, 창의적인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실력 및 근성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원 학과장...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이너의 길,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다”
 

시각정보디자인과 이상원 학과장.
시각정보디자인과 이상원 학과장.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된다. 그 만큼 각 업계별로 디자인 트렌드가 제각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시각 디자이너로의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아도,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혹은 미적 감각이 특별치 않아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우리학과는 디자인에 대한 열정만 있으며 누구나 시각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그 바탕에는 학과 교원과 학생들 사이에 사제지정이 존재한다. 인간적인 정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합쳐져 훌륭한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디자인 작업 기술을 배우고 익혀,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이너의 길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시각정보디자인과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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