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ㆍ신설동,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서
서초ㆍ신설동,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서
  • 원금희 기자
  • 승인 2018.04.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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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발표
동대문구 신설동 청년주택 조감도.
동대문구 신설동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 11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 지역의 청년주택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초구 서초동은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 가결됨에 따라 지하4층 지상12층 280세대의 청년주택이 건축될 예정으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지역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용 16.72㎡ 230호는 청년에게 전용 31㎡이상 50세대는 신혼부부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 신설동 청년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무엇보다 단지 내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어, 이 지역에 청년층 유입이 예상된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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