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원금희 기자 = 지난6일 오후 양천구 신월3동에서 신월 어르신복지관 건립 기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에서 5번째)과 전희수 구의회의장(오른쪽에서 4번째)이 참석해 첫 삽을 떴다.

신월어르신복지관은 지하2,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양한 복지와 문화공간을 갖춘 시설들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데이케어센터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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