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김정복 기자 = 등산과 어우러진 자작나무 숲을 산책 하면서 가을을 품어보자.

강원도 유명산 단풍과 맞물려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이곳 원대리는 자작나무 숲으로 유명하다. 자작나무는 탈 때 자작자작 소리가 들려 자작나무로 전해지고 있다. 오두막 체험장 안에 들어가 옛 정취를 몸으로 느끼는 자작나무 힐링은 하루의 피로를 깨끗이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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