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김정복 기자 =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2017년 세계 미스슈퍼탤런트 대회가 여수 엑스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 전세계 28개국 미녀들이 참가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크루즈 및 야경선상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많은 관광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 각국 참가자들이 전통 옷차림과 워킹 심사로 아름다움을 겨뤄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미녀 탤런트들의 끼와 재능을 선발하는 쇼케이스로 입상자는 글로벌 팝아티스트, 슈퍼모델, 영화배우로 데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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