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원금희 기자 = 지난 11일 오후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양천둘레길 모바일 앱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김수영 구청장(오른쪽)과 ㈜ 비글의 장치국 대표이사가 둘레길 이용촉진을 위한 모바일 앱(트랭글) 활용 및 구민건강증진 아이템 창출 등을 내용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