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동북아 3국 기독교 선교 양상 살펴
숭실대, 동북아 3국 기독교 선교 양상 살펴
  • 이재영 기자
  • 승인 2017.10.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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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국제학술대회' 개최

▲ 권세열과 조선의 풍경 The Land of Korea.

시사경제신문 이재영 기자 = 숭실대학교(황준성 총장)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2017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동북아 3국의 기독교 선교, 그 수용 양상과 오늘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제1부는 개회식 개최와 함께 권세열 선교사의 둘째 아들인 권오덕 선교사가 ‘프란시스 킨슬러와 숭실대학’이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한다.

제2부는 ‘동북아 3국의 기독교 선교 - 그 수용 양상과 오늘의 현황’이라는 큰 주제 아래, 중국 산동대학교의 리우지아펑 교수가 ‘글로벌 시각에서 본 근대중국선교사와 무슬림의 만남과 대화’, 일본 도시샤대학의 하라 마코토 교수가 ‘동아시아에 있어 일본 기독교의 역사적 위치와 의의’, 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안교성 교수가 ‘한국기독교 전래의 특징과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곽신환 원장은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자 개혁교회의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복음적 인문학의 터 숭실학교를 설립한 120주년의 뜻깊은 해”라며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이 의미를 되새겨 동북아 한·중·일 삼국의 선교와 그 현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과 숭실대학교뿌리찾기위원회는 올 4월에 14권의 불휘총서를 간행한 데에 이어 숭실대학교 뿌리찾기위원회 편으로 불휘총서 15권 『권세열과 조선의 풍경Francis Kinsler(1904~1992) & The Land of Korea』을 공개한다.

이 책은 제1부 ‘조선의 풍경(The Land of Korea)’, 제2부 ‘권세열 선교사의 삶과 사역’, 제3부 ‘사진으로 보는 권세열 선교사의 사역’까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권세열 선교사의 사진집 『조선의 풍경』의 원본을 최대한 살리며 중요한 이미지컷은 확대해 이해를 돕는다. 또 권세열 선교사의 손자인 권요한 교수(서울여대, John-Francis Kinsler)가 서문을 쓰고, 주요한 사진에 대한 스캔 작업과 컬렉션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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