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원금희 기자 = 지난 25일 오후 양천공원에서 김수영 구청장(왼쪽에서 5번째)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구는 ‘더불어 사는 지역 만들기’를 위해 조손·한부모 가정, 이주민(다문화·북한이탈주민), 노인, 기타 위기가정(장애인, 50대 독거남 등 저소득층) 등 관내 4대 취약계층을 지원중이다.
원금희 기자
sisa2003@korea.com
시사경제신문 원금희 기자 = 지난 25일 오후 양천공원에서 김수영 구청장(왼쪽에서 5번째)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구는 ‘더불어 사는 지역 만들기’를 위해 조손·한부모 가정, 이주민(다문화·북한이탈주민), 노인, 기타 위기가정(장애인, 50대 독거남 등 저소득층) 등 관내 4대 취약계층을 지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