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김용국의장은 지난 20일 오후 3시 희망의 1:1 결연 나눔의 장 행사에 참석해 “오늘 삼육재단에서 큰 뜻을 내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배려에 동대문구민을 대표해 감사한다”고 말하며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뜻 깊은 행사를 펼쳐 힘들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함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구민 모두가 풍성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