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전으로 양천을 이끈다

민주통합당 양천을 이용선 후보는 공식선거일인 29일 오후 신정네거리에서 첫 출정식을 갖고 MB정권 심판, 구태정치타파를 외치며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수많은 정치적 동지들과 양천 주민들이 모여 이용선 후보의 첫 공식 일정을 격려하며 그의 정치적 신념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였다.

이용선 후보는 이번이야말로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서민이 잘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쓰러져가는 서민경제에 불을 붙이고 대한민국에 ‘'희망' 이라는 등불을 다시 켜자고 말했다.

또한 양천의 균형적인 발전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편중된 삶의 가치가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이용선을 당선시켜 양천의 승리를 이끌어 달라고 호소했다.

▲ 공식 선거일 첫 출정식에서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세상을 이끌겠다는 굳은 의지의 이용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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