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으로 만들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가득

▲ 켈로그의 오곡으로 만든 ‘첵스 초코 매직딸기’
 

켈로그 (대표: 한종갑)가 초콜릿 맛 시리얼  ‘첵스초코’의 신제품으로  ‘첵스 초코 매직딸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첵스 초코 매직딸기’는 첵스 초코 스노우 초코볼의 두 번째 시리즈로 진한 초콜릿 맛의 기존 ‘첵스초코’에 진짜 딸기 파우더가 뿌려진 바삭한 딸기 초코볼이  특징이다.

특히 첵스초코는 옥수수, 쌀, 밀, 귀리, 보리 등 영양만점 오곡으로 만들어져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하루에 필요한 9가지 비타민과 3가지 무기질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가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저지방 우유와 함께 먹으면 하루 칼슘 필요량의 45%를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코 우유로 변해 흰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570g에 7980원.

켈로그 담당자는 “첵스초코 시리즈 제품들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첵스초코 매직딸기는 평소 초콜릿과 딸기의 환상적인 궁합에서 영감을 얻어 리얼 딸기 파우더를 촉촉한 초콜릿 볼에 뿌려 초콜릿의 달콤함과 상큼한 딸기의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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