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이재혁 기자] 환경부는 지난해 5월 24일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즉석음식(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협약이행 실태를 확인한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이행결과는 자발적 협약 업체 21개 상표(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의 성과를 5월 14일부터 27일까지 조사해 취합한 결과다. 자발적 협약 업체는 던킨도너츠, 디초콜릿커피, 디초콜릿커피앤드, 배스킨라빈스, 빽다방,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 카페베네, 커피베이, 커피빈앤티리프, 크리스피크림도넛, 탐앤탐스커피, 투
이재혁 기자
2019.06.04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