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TF 출범을 공식화 했다.김정태 시의원을 단장으로 13일 지방분권TF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지방분권TF 위원들은 김정태 단장을 비롯해 우형찬, 성중기, 고병국, 김태호, 이준형, 김소영, 권수정 의원 등과, 김태영 교수(경희대학교 행정학과), 변창흠 교수(세종대학교 행정학과), 소순창 교수(건국대학교 공공인재대학), 유진희 변호사(법무법인 융평), 최영진 교수(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등 5명의 외부전문가와 입법정책자문관 등 공무원 4명으로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
이재영 기자
2018.08.13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