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항공사(LCC)의 에어아시아·재팬(愛知県常滑市, 아이치현 도코나메시)은 17일 10월 1일~10월 24일까지 전편을 운휴한다고 밝혔다고 도쿄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의 영향으로 여객 수요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10월 25일 이후의 스케줄은 상황을 보고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주부-삿포로(中部―札幌), 주부-센다이(中部―仙台), 주부-후쿠오카(中部―福岡)의 국내선 전 3 노선의 운항을 휴지한다. 국내선은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일시 전편 운행이 중지됐다가 8월부터 재개됐었다.유일한 국제선 중부 타이베